![]() |
| ▲ 김가영(사진: PB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2024-2025시즌 프로당구(LPBA-PBA) 무대 최고의 별로 인정 받았다.
김가영은 19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로당구 ‘PBA 골든큐 어워즈 2025’에서 대상을 포함해 뱅크샷상(212개), 베스트 애버리지(1.208), 상금(3억4,090만원) 부문까지 4관왕에 등극했다.
김가영은 이로써 지난 시즌에 이어 골든큐 어워즈 대상 2연패에 성공했다.
김가영은 2024-2025 프로당구에서 전인미답의 대기록을 쏟아냈다.
지난해 8월 프로당구 출범 이후 최초의 해외 개최 대회였던 시즌 3차전 ‘에스와이 바자르 LPBA 하노이 오픈’을 시작으로 4차전(크라운해태 챔피언십) 5차전(휴온스 챔피언십), 6차전(NH농협카드 챔피언십), 7차전(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을 연속 제패하며 남녀 프로당구를 통틀어 전인미답의 5연속 우승을 달성한 김가영은 2025년 새해 첫 대회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에서 6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고, 지난 17일에는 시즌 왕중왕전인 ‘SK렌터카-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을 제패, 투어 38연승과 7연속 우승, 통산 14승의 위업을 달성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LPBA 선수로는 최초로 월드챔피언십 2연패 포함 통산 3승을 거둔 김가영은 LPBA 최초로 1억원의 우승 상금을 거머쥐었고, LPBA 최초로 단일 시즌 누적 상금 3억원(3억 4,090만원)을 돌파, PBA-LPBA 통합 시즌 우승 상금 전체 1위에 올랐다.
김가영은 누적 상금에서도 6억 8,180만원을 쌓아 LPBA 최초로 누적 상금 6억원을 돌파했다.
남자프로당구(PBA) 대상 수상자인 강동궁과 함께 무대에 올라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김가영은 "제가 지난 시즌에 이 자리에 섰을 때 '어떻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고 '어떻게 이보다 더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 시즌에 조금 더 잘한 것 같다."고 말해 박수를 이끌어냈다.
![]() |
▲ 김가영은 19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로당구 ‘PBA 골든큐 어워즈 2025’에서 대상을 포함해 뱅크샷상(212개), 베스트 애버리지(1.208),상금(3억4,090만원) 부문까지 4관왕에 등극했다. (사진: PBA) |
이어 감가영은 나인볼 선수에서 3쿠션 선수로 변신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사람들을 향해 "그분들이 안 계셨다면 이 자리는 없었을 거고 3쿠션 당구 선수 김가영은 없었을 거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김가영은 "제가 이런 것들 많이 받고 도움 얻은 만큼 앞으로는 제 개인적인 당구의 성장 뿐만이 아니라 저희 후배들을 위해서, 지금 또 당구를 저희를 보고 시작하는 후배들을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할 수 있고 그들을 위해서 또 뭘 해줄 수 있나 많이 고민할 수 있는 그런 또 멋진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