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AG 신설 종목 종합격투기 ‘모던’ 부문 동메달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9-21 17:24:0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보미가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종합격투기(MMA)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 이보미. [사진=대한체육회]

이보미는 21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MMA 여자 모던 54㎏급 준결승에서 디아나 포고시안(바레인)과 맞붙었으나 부상으로 기권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아시안게임 MMA는 동메달 결정전이 열리지 않아 이보미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MMA는 복싱과 마찬가지로 준결승에서 패한 선수 2명이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고 모두 메달을 가져간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MMA는 복장에 따라 트레디셔널 MMA와 모던 MMA로 나뉜다. 

 

트레디셔널 종목은 소매가 없는 도복을 입고 경기를 펼치고, 모던 종목은 MMA 경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래시가드를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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