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U-21 세계선수권 조별리그 최종전서 멕시코 제압 '조 3위'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5-08-12 17:19:19
▲ 곽선옥의 스파이크[사진: 국제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5 국제배구연맹(FIVB) 21세 이하(U-21)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세계랭킹 17위)이 조별리그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대표팀은 12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아포짓 스파이커 신은지(17점), 아웃사이드 히터 곽선옥, 미들 블로커 김세빈(이상 10점)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3-0(25-20 25-22 25-18) 완승을 거뒀다. 


이번 조별리그에서 미국(1-3), 중국(0-3)에 패한 이후 크로아티아(3-2), 도미니카공화국(3-0)에 연승을 거두면서 16강 진출 티켓을 확보한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조별리그 전적 3승 2패(승점 8)를 기록, B조 3위로 예선을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총 24개 팀이 출전했고, 6개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4위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13일에 D조 2위 팀과 8강 진출을 다툰다. D조에서 4승씩을 거둔 브라질과 일본의 조별리그 최종전 승자가 한국의 16강전 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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