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부여공장 사회봉사단, 국무총리표창 수상

산업일반 / 이유경 / 2026-01-05 17:04:00
지역사회 기부·임직원 봉사활동 공로 인정

[SWTV 이유경 기자] KGC인삼공사는 지난 2일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5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이 인정된 결과다. 

 

▲ 정관장. 

 

부여공장 사회봉사단은 지난 2010년부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목표로 기부와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고,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병행했다. 현재 봉사단은 부여공장 임직원 302명으로 구성돼 있다.

부여공장은 앞서 지난 1988년부터 지역사회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아동과 장애인, 노인,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공익사업을 추진해 왔고, 누적 기부금은 12억6000만원에 달한다. 

 

이후 지난 2016년부터는 사회복지기관 6곳과 협력해 아동복지시설 퇴소 청소년에게 반찬과 생활용품, 가전제품을 지원하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여성용품을 지원했다.

또 지난 2011년부터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정관장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과 노인,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김장김치와 반찬을 기부해 왔고, 지금까지 지원된 김장김치는 누적 1만1546포기다.

이외 임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국민추천포상 수상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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