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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WKBL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주요 선수들이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 우승 스코어를 10~12언더파로 예상했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6,700야드)에서는 대회 공식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민선7(대방건설)을 비롯해 박현경, 이예원(이상 메디힐), 박지영(한국토지신탁), 지한솔(동부건설), 유현조(롯데)가 참석했다.
지난 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자로, 이번 대회를 통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선7은 "제 인생 첫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하는 대회라 떨린다. 지난 주 우승했던 흐름 따라 이번 대회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소감과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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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선7(사진: 대회조직위) |
타이틀 방어와 2주 연속 우승 가운데 어느 쪽이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 지 묻는 질문에 "둘 다 어렵지만, 디펜딩 챔피언이 좀 더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 시즌 초반에만 3승을 거뒀지만 올해는 아직 우승의 물꼬를 트지 못하고 있는 이예원은 "샷 감은 계속해서 잘 나오고 있는데 퍼트에서 아쉬움이 많았다. 이번 대회는 그린이 어려운 만큼 너무 욕심내지 않을 예정"이라며 "샷 감을 믿고 자신 있게 퍼트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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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원(사진: 대회조직위) |
킹스데일 코스의 공략법에 대해 김민선7은 "코스 난도 자체가 높아서 버디를 잡는 게 어렵다. 퍼트 거리가 많이 남았을 때 타수를 잃는 경우가 많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유의해서 플레이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짚었다.
지난해 대회에서 공동 9위를 차지했던 박현경은 "퍼트가 중요하다. 그린 사이즈가 있기 때문에 샷이 안되면 퍼트가 많이 남는 상황이 나올 것 같다. 퍼트에 강점이 있다면 샷이 안 되더라도 타수를 잃지 않고 잘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퍼트에 방점을 찍었다.
지난해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유현조 역시 퍼트가 승부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합계 스코어가 어떻게 나올 지 묻는 질문에 김민선7은 바람이 많이 불지 않는 것을 전제로 두 자릿수 언더파를 예상했고, 이예원과 지한솔은 10언더파를 예상했다. 박현경은 11~12언더파를 예상했다. 결국 선수들는 10~12언더파를 예상 우승 스코어로 꼽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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