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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KOVO컵 우승팀 현대건설 선수들(사진: KOVO)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내년 9월 중 개최될 예정인 2026 KOVO컵 프로배구대회를 유치할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21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이뤄지며 공문 형식의 유치 의향서와 제안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경기장을 비롯한 대회 관련 각종 인프라 현황, 지자체 협력 사항, 유사 행사 유치 실적 등이 평가 기준이며 대회 유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OVO컵 프로배구대회는 비시즌 기간 중 프로배구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개최 지역의 문화·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6년 경남 양산시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오는 9월 13일부터는 전라남도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20번째 컵대회가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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