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근무·복지제도 강화

게임/e스포츠 / 이유경 / 2025-12-04 16:42:50
근로시간 단축·가족 지원 확대로 가족친화경영 추진

[SWTV 주가람 기자] 컴투스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성평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직장과 가정생활의 조화를 이루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 컴투스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시간 단위 연차, 난임 치료 휴가, 장기근속 휴가 등 다양한 근무·복지 제도를 운영해 왔다. 특히 임신 전 기간 근로시간 단축과 급여 100% 보전 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자녀가 만 12세가 될 때까지 최대 3년간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했다.

또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출근 의무를 면제하는 ‘리커버리 제도’와 자녀 보육비·입학 축하금 지원 등 추가 가족 지원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이외 임직원 본인과 배우자, 자녀 수와 관계없이 가족 전체에 실손보험을 제공하는 정책을 운영 중이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경영 제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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