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2026 멕시코 K-엑스포’ 참가…중남미 진출 확대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9-28 16:35:55

[SWTV 유호경 기자] LG생활건강은 지난 24~27일 열린 ‘2026 멕시코 K-엑스포’에 참가해 ‘닥터그루트’와 ‘더페이스샵’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K-엑스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중남미 첫 한류 종합 박람회로, 뷰티·푸드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2026 멕시코 K-엑스포’에서 방문객들이 LG생활건강의 홍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

이번 행사에서 ‘닥터그루트’는 두피 관리 제품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12종을 선보이고 방문객에게 맞춤형 두피 진단과 제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더페이스샵’은 클렌징 제품 ‘미감수’ 베스트셀러 3종과 신제품 ‘미감수 레디’ 3종을 소개하고, 거품 체험 공간과 쌀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멕시코에서 축적한 소비자 반응과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 국가로 사업 기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멕시코 사업 확대를 위해 스페인어 소셜 콘텐츠와 제품 체험 행사를 늘리고, 현지 유통업체와 중남미 전자상거래 플랫폼 메르카도리브레 등 온라인 채널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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