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생 최이수, KLPGA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7차전 첫 날 단독 선두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3-10-16 16:35:34
▲ 최이수(사진: SBS골프 방송 화면 캡쳐)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05년생 최이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2부 투어 대회인 'KLPGA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7차전'(총상금 7천만원) 첫 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최이수는 16일 전남 무안군 소재 무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 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쳐 2위 김수현(등록명: 김수현3, 6언더파 66타)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현재 나이 만 18세 8개월의 고교 3학년 재학생인 최이수는 올해 4~5월 '백제CC·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3부투어) 4개 대회에 출전해 한 차례 준우승과 한 차례 3위 입상을 기록하며 KLPGA에 입회했다. 

 

8월부터 무대를 드림투어로 옮긴 최이수는 직전 대회인 '아트핀 드림투어 16차전'까지 출전한 6개 대회에서 한 차례(​엔피홀딩스 드림투어 15차전 공동 4위) 톱10에 진입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오는 17일까지 2라운드(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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