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19점' 흥국생명, 홈 최종전서 도로공사 제압…승점 80 돌파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5-03-16 01:28:17
▲ 흥국생명 김연경의 스파이크(사진: KOVO)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흥국생명이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승점 80을 돌파했다. 

 

흥국생명은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5-19 23-25 25-18 25-20)로 눌렀다.

이로써 4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한 흥국생명은 시즌 27승 8패(승점 81)를 기록하며 승점 80을 돌파했다.

반면 5위 최근 6연승 중이던 도로공사는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흥국생명은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임을 의식한 듯 정규리그 1위 확정 후 휴식을 줬던 주전들을 선발로 내세우며 4경기 정상 전력으로 경기에 나서 승점 3을 따냈다.
 

흥국생명은 투트쿠가 21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가운데 김연경과 피치가 나란히 19점씩을 올려 팀 승리를 합작했다. 

 

도로공사는 니콜로바(20점), 배유나(16점), 강소휘(13점), 타나차(10점)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완전체로 나선 흥국생명의 벽을 넘지 못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