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시, 한국 여행객 겨냥 ‘Taipei, My Type’ 캠페인 전개

여행/여가 / 이지한 기자 / 2026-07-14 16:27:14

[SWTV 이지한 기자] 대만 타이베이시는 ‘Taipei, My Type’ 캠페인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타이베이시는 최근 열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여행 취향 테스트와 빙고 게임, 왕복 항공권 추첨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여행 성향에 맞는 관광 코스를 추천받고, 타이베이시 공식 마스코트 브라보 베어’와 함께 다양한 미식·문화·관광 콘텐츠를 경험했다.

 

▲ 마오콩 곤돌라. [사진=타이베이시정부 관광전파국]

 

타이베이시는 미식과 쇼핑, 문화예술, 자연 등이 어우러진 도시로, 스린야시장과 닝샤야시장에서는 대만을 대표하는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융캉제에서는 샤오룽바오와 우육면 등 현지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또 시먼딩과 츠펑제 거리는 젊은 감성과 쇼핑을 즐기고, 다다오청과 화산1914문화창의원구에서는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다.


도심에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여행지도 풍부하다. 타이베이101 전망대에서는 도시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고, 베이터우 온천에서는 휴식을, 마오콩 곤돌라와 샹산, 양밍산에서는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이처럼 하나의 도시에서 서로 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타이베이만의 강점이다.


특히 한국에서 다양한 직항 노선을 이용해 약 2시간30분이면 닿을 수 있어 주말 여행이나 짧은 연휴에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다.


타이베이시 관광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 여행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여행을 직접 발견하고 즐길 수 있는 타이베이의 매력을 소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타이베이만의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며 한국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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