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아메리카, "내슈빌에 실내 18홀 골프장 ‘시티골프 USA’ 1호점 오픈 예정"

골프/레저 / 임재훈 기자 / 2026-08-07 16:26:3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의 미주 법인 골프존 아메리카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18홀 실내 골프장 ‘시티골프 USA’ 내슈빌 플래그십 1호점을 오픈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 사진: 골프존 아메리카

 

‘시티골프 USA’ 내슈빌 플래그십 1호점은 미국 최초의 실내 18홀 골프장으로, 골프존의 첨단 시뮬레이터 기술과 리얼 퍼팅 그린, 전용 쇼트게임 연습장, 실내 드라이빙 레인지를 결합해 필드 골프의 전략성과 현장감을 실내 스크린 시뮬레이터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다.

 

골프존이 2024년 중국에서 처음 선보인 도심형 골프장 시티골프(CITYGOLF)의 미국 진출의 시작점이다. 

 

골프존은 지난 1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26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미국, 캐나다 현지 기업과 시티골프 북미시장 사업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시티골프 USA’는 골프존 아메리카와 네시 캐피탈이 함께 설립한 법인으로, 도심 속에서도 언제든지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차세대 골프 플랫폼을 미국 전역에 선보일 계획이다. 

 

시티골프 내슈빌 플래그십 1호점은 골프 시설뿐 아니라 골퍼들을 위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과 풀서비스 바, 프라이빗 이벤트 공간, 기업 행사와 사교 모임을 위한 시뮬레이터 드라이빙 레인지 베이가 마련된다. 또 PGA 인증 프로들이 레슨, 리그, 클리닉,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보자부터 프로 골퍼까지 모두를 위한 복합 골프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티골프 USA의 CEO이자 네시 캐피털(Nessie Capital)의 매니징 파트너인 토니 그라피아 주니어(Tony Graffia Jr.)는 “골프의 인기는 그 어느 때보다 높지만, 수백만 명의 골퍼들이 시간을 내거나 플레이할 장소를 찾는 것은 어려운 현실"이라며 "시티골프 USA는 도심 속에서 일 년 내내 출퇴근 전후로 풀 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일상적으로 골프를 경험할 수 있는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골프존그룹 김영찬 회장은 "시티골프 USA의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공간을 통해 미국 골프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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