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포테이토, AK플라자 수원점 오픈…이색 메뉴 대거 선봬

유통/푸드 / 이지한 기자 / 2026-08-06 16:23:21

[SWTV 이지한 기자]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앵그리포테이토는 지난 1일 AK플라자 수원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경험형 메뉴와 공유형 패키지 상품을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앵그리포테이토는 앞서 지난 3월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정식 입점한 데 이어 수도권 주요 특수상권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 앵그리포테이토 AK플라자 수원점 매장 전경. [사진=스낵토리]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AK플라자 수원점에서는 감자튀김 전문점의 범위를 넘어 다양한 수제 스낵과 패스트 캐주얼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00% 생감자를 활용한 감자튀김과 감자칩을 기본으로 핫 크런치 치킨, 칠리스 치즈스틱, 쫀득감자 등을 판매하고, 최근에는 여러 인기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딥 크런치 박스, 딥 크런치 치킨박스, 딥 스쿼드 파티팩도 새롭게 출시했다.

특히 작은 버거를 꼬치에 꽂아 제공하는 ‘미니버거 꼬치’는 이동 시에도 버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메뉴다.


이처럼 앵그리포테이토는 최근 외식시장에서 맛과 가격뿐 아니라 시각적 요소와 공유 가능성, 소비 과정의 재미가 중요해지는 흐름에 맞춰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또 기존 생감자 메뉴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치킨과 버거, 치즈스틱, 쫀득감자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임형재 앵그리포테이토 대표는 “최근 소비자는 음식을 단순히 먹는 데서 그치지 않고 메뉴를 직접 경험하고 기록하며 공유한다”며 “AK플라자 수원점에서는 앵그리포테이토의 대표 메뉴와 새롭게 강화된 패키지 상품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앵그리포테이토는 국내 매장 확대와 함께 해외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필리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SMDC Strip at Blue’ 지점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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