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현역 선수·팬 선정 ‘2025 리얼글러브 어워드’ 개최

게임/e스포츠 / 주가람 기자 / 2025-12-02 16:14:41

[SWTV 주가람 기자] 프로야구 선수들이 직접 선정하는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가 올해도 성황리에 열리며 시즌 최고 선수들이 확정됐다.


컴투스는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에서 자사가 후원하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최한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 현역 선수와 팬 투표로 13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한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 [사진=컴투스]

이날 행사에는 KBO리그 10개 구단과 퓨처스리그 선수 400여명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과 박영주 마케팅&컨텐츠 센터장, 김정호 야구사업 본부장이 시상자로 나섰다.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현역 선수들이 직접 투표해 부문별 최고 선수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2013년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로 출범해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선발투수상, 구원투수상, 포수상 등 포지션별 수상자를 비롯해 베스트 키스톤 콤비, 베스트 배터리, Fans’ Choice상, 올해의 선수상 등 13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Fans’ Choice상은 ‘컴투스프로야구2025’와 ‘컴투스프로야구V25’ 이용자 투표로 한화 이글스 문현빈이 선정됐다. 

행사 이후에는 정우영 SBS스포츠 캐스터와 LG 트윈스 임찬규가 진행을 맡고 삼성 라이온즈 배찬승, 두산 베어스 김택연, KT 위즈 안현민이 출전한 ‘컴투스프로야구V25 리얼글러브 스페셜 매치’ 이벤트 경기가 이어졌다.

배찬승이 우승을 차지한 이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2일 오후 7시 SBS 스포츠 유튜브 ‘OFF THE TV’와 컴투스프로야구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옹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앞으로도 팬들이 시즌을 깊게 즐기고 선수들과 호흡할 수 있는 야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KBO리그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고, 선수 모션·그래픽 구현과 구장별 잔디·날씨 표현 등을 적용해 게임 내 구동 요소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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