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TV+] 엠마 톰슨 주연-제작 ‘다운 세미터리 로드’ 29일 공개

OTT/유튜브 / 노이슬 / 2025-09-30 16:02:16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영국 추리작가협회(CWA) 다이아몬드 대거상을 수상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크루엘라’, ‘브리짓 존스’ 시리즈로 사랑받은 배우 엠마 톰슨이 주연과 총괄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는 Apple TV+ 신작 시리즈 ‘다운 세미터리 로드’ – Down Cemetery Road가 오는 10월 29일(수) 공개를 확정 짓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다운 세미터리 로드’는 영국 옥스퍼드 교외에서 벌어진 폭발 사건과 함께 사라진 이웃 소녀를 찾던 ‘세라’(루스 윌슨)가 사설탐정 ‘조이’(엠마 톰슨)와 함께 진실을 쫓던 중, 죽음이 얽힌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시리즈다. 

 

▲[Apple TV+] “믿보 제작진의 귀환”…엠마 톰슨 주연-제작 ‘다운 세미터리 로드’ 29일 공개 [사진=APPLE TV+]

 

‘다운 세미터리 로드’는 Apple TV+ 대표작 ‘슬로 호시스’의 원작 작가인 믹 헤론의 영국 추리작가협회(CWA) 다이아몬드 대거상 수상에 빛나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여기에 아카데미상, 영국 아카데미상, 골든글로브상, 에미상 등 세계 유수 시상식에서 영예를 안은 엠마 톰슨이 주연과 총괄 제작을 맡고 골든글로브상과 올리비에상을 수상한 루스 윌슨이 주연으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다운 세미터리 로드’가 10월 29일(수) 공개를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다운 세미터리 로드’는 영국의 한 가정집에서 벌어진 폭발 이후 실종된 이웃 소녀를 찾으려는 ‘세라’와 그녀의 의뢰를 받은 사설탐정 ‘조이’가 죽은 줄 알았던 사람들이 여전히 살아 있으며, 또다시 죽음의 위기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거대한 음모와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누가 뭘 숨기는 것 같아요”라며 ‘조이’의 탐정 사무실을 찾은 ‘세라’와 “시신 두 구 그리고 사라진 아이”를 두고 “저 꼭대기 누군가의 소행일 수 있지”라고 의심하는 ‘조이’가 사건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장면이 담겨 이목을 끈다. 이어 정장 차림의 인물들이 악수를 나누는 장면, 의문의 남성에게 위협받는 ‘세라’의 모습은 그들이 뒤쫓고 있는 사건이 정부가 개입된 거대한 사건임을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Apple TV+ 대표 스릴러 시리즈 ‘슬로 호시스’ 제작진의 귀환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다운 세미터리 로드’는 총 8부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월 29일(수) 첫 두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12월 10일(수)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Apple 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Apple TV+는 안드로이드용 Apple TV 앱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다운 세미터리 로드’에는 주연을 맡은 엠마 톰슨, 루스 윌슨 외에도 영국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아딜 악타르, 네이든 스튜어트 자렛,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된 톰 굿맨힐,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의 대런 보이드, 톰 라일리, 미국 배우조합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아담 고들리, 시네이드 매튜스, 켄 느워수, 페힌티 발로건과 아이샤 하트가 출연해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60포티 필름(60Forty Films)이 제작한 ‘다운 세미터리 로드’는 60포티 필름의 ‘슬로 호시스’의 모웨나 뱅크스가 각본과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60포티 필름(60Forty Films)의 제이미 로렌슨, 하칸 쿠세타, 톰 내쉬를 비롯해 엠마 톰슨과 ‘다운 세미터리 로드’ 작가 믹 헤론이 함께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으며 나탈리 베일리가 메가폰을 잡았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