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콩스튜디오 신작 ‘프로젝트 옥토퍼스’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게임/e스포츠 / 주가람 기자 / 2025-11-06 16:01:37

[SWTV 주가람 기자] 넷마블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와 신작 게임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진행된 조인식에는 김병규 넷마블 대표와 석광원 콩스튜디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김병규 넷마블 대표(왼쪽)와 석광원 콩스튜디오 대표가 계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넷마블] 

 

‘가디언 테일즈’ IP를 활용한 2026년 신작인 ‘프로젝트 옥토퍼스’는 도트 그래픽 기반의 캐주얼 액션 로그라이크 RPG로 개발할 예정으로, 장르적 특성을 극대화해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다양한 전투 빌드를 만들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국내·외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고, 축적된 퍼블리싱 노하우를 기반으로 폭넓은 마케팅과 안정적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병규 넷마블 대표는 “콩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있는 새로운 IP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넷마블의 퍼블리싱 노하우와 콩스튜디오의 독창적 개발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글로벌 유저들에게 완성도 높은 재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 LA에 본사를 둔 콩스튜디오는 모바일 퍼즐 RPG ‘던전링크’, 모바일 어드벤처 RPG ‘가디언 테일즈’ 등을 통해 국내외 유저들에게 알려진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현재 개발을 전담하는 한국지사와 일본 내 게임 서비스를 전담하는 일본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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