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정우 기자] 최기찬 서울시의회 의원은 “서울시가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을 통해 금천구 시흥동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빠른 추진과 사업성 개선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이 19일 발표한 ‘서울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에는 그동안 재개발·재건축 사업에만 적용했던 ‘사업성 보정계수’를 모아주택에도 도입해 공공기여는 완화하고 일반분양은 늘려 세대별 분담금을 낮추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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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찬 서울시의회 의원. [사진=의원실] |
또 역세권 등 우수입지 모아타운은 용적률을 높이고 사업성을 개선해 사업 기간은 최대 2년, 가구당 분담금은 평균 7000만원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금천구의 경우 앞서 선정된 모아타운 가운데 2곳의 모아주택에 사업성 보정계수 1.5 적용 후 자체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1곳은 비례율은 17% 상승하고 주민 평균 분담금이 5.1억원에서 3.9억원까지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또 ▲간선도로변, 역세권 등 기반시설 우수입지를 준주거지역까지 상향 ▲사업초기 동력확보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 ▲행정절차 대폭 혁신 등 모아주택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최기찬 의원은 “최근 잇따른 서울시 발표로 금천구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이 빨라지고 사업성도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추진위, 조합 등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서울시에 반영해 하루 빨리 좋은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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