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최강록 셰프와 프리미엄 전통주 출시

산업일반 / 이유경 / 2026-01-06 15:13:31
증류식 소주 ‘네오25화이트’ 2만개 한정 판매

[SWTV 이유경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최강록 셰프와 협업해 프리미엄 전통주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8일 최강록 셰프와 공동 기획한 증류식 소주 ‘네오25화이트’를 2만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 세븐일레븐은 최강록 셰프와 협업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네오25화이트’를 2만 개 한정으로 출시하며 전통주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사진=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앞서 지난해 3월 최강록 셰프와 협업해 간편식 제품을 출시했다. ‘최강록의 간장들기름비빔밥’과 ‘최강록의 소보로삼각김밥’ 등이 대표 제품으로, 이후 판매 성과를 통해 협업 확대가 추진됐다.

이번에 선보인 네오25화이트는 전남 곡성산 유기농 가루미를 원료로 사용한 증류식 소주로, 생쌀 발효 방식으로 제조했고 알코올 도수는 25도다.

제품 기획 단계에는 최강록 셰프가 참여해 블렌딩과 테이스팅 과정을 거쳐 음식과의 조화를 고려한 맛을 구현했다.

또 패키지는 한국적 곡선미를 적용한 주병을 사용했고 라벨에는 셰프의 사진과 사인을 담았다. 세븐일레븐은 향후 소비자 반응과 판매 추이를 살펴 일반 상품 전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유승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 MD는 “최강록 셰프와 협업해 증류식 소주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류 카테고리에서 차별화된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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