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잠실 롯데百서 ‘수산·문화 융합’ 팝업스토어 운영

금융/주택 / 김경란 기자 / 2026-09-04 15:48:37

[SWTV 김경란 기자] 수협중앙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만남의 광장 행사장에서 수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대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는 오픈 현장을 찾아 체험장을 살핀 뒤 “이 공간은 우리 바다가 준 소중한 수산물에 문화적 가치와 품격을 더해 소비자에게 찾아가는 특별한 자리다”라며 방문과 참여를 독려했다.

 

▲ 김기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아 체험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수협]

 

‘BLUE GALLERY’를 콘셉트로 마련된 팝업스토어는 수산물 판매를 넘어 우리 수산물과 전통 민화의 따뜻한 이야기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취지다.

 

이를 통해 신윤복과 김홍도의 작품부터 장수를 기원하는 새우나 시험 합격을 바라는 게 등을 그린 민화 ‘어해도’를 갤러리 형태로 볼 수 있다.

 

수협중앙회는 또 ‘수협 셀렉션’ 선물 브랜드를 이날 팝업스토어에서 처음 공개하고, 명절선물세트 판매를 개시했다.

 

선물세트는 조미김, 김자반, 황태채, 새우, 미역 등 국산 수산물 7종으로 구성됐고,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50% 할인된 5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방문객을 위해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장을 방문하면 ▲나만의 맞춤형 추석 명절 선물세트 제작 ▲민화 복(福) 카드 증정 ▲궁중 한복 무료 포토존 참여 ▲수산물 한정판 이모티콘 증정 ▲랜덤 행운 선물 뽑기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제주 바다가 전해주는 반려동물 건조 간식과 바다 환경을 생각하는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수협 한정판 친환경 리사이클 숄더백도 선보인다.

 

김기성 대표이사는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방문해 명절의 풍요로움을 나누고 우리 수산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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