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박서준, 어른미+장꾸력 다 갖춘 특급 여행 메이트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6-08 14:55:17
▲ 박서준

 

[SWTV 유병철 기자]‘꽃보다 청춘’ 박서준이 특급 여행 메이트에 등극했다.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예측 불가능한 즉흥 여행에 나선 박서준이 좌충우돌 팀의 중심을 잡는 활약으로 6주간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힐링을 선사한 것.

 

이번 여행에서 박서준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여유를 보여주며 대구부터 남원, 보성, 광주를 거쳐 마지막 여행지인 제주도까지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철저한 준비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는 물론, 자신의 의견을 내면서도 필요할 때는 유연하게 양보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했다. 특히 총무로서 꼼꼼한 예산 관리는 물론 숙소 확보와 요리, 운전까지 솔선수범하며 듬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적재적소에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발휘하며 출중한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누나인 정유미를 살뜰히 챙기다가도 해맑은 장난기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센스 넘치는 입담과 위트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끈 것.

 

또한 최우식과 영혼의 단짝다운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잔망스러운 매력을 과시하는 등 멤버들과의 무해한 찐친 케미스트리를 완성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어른미와 장꾸미를 오간 박서준의 매력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며 진한 호감을 불러일으켰다. 뛰어난 생활력과 타고난 센스, 성실하고 따뜻한 성품까지 더해져 신뢰를 주는 특급 여행 메이트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평.

 

이 같은 활약 속에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6주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일요일 밤 시청자들의 힐링을 책임졌다.

 

매주 따뜻한 웃음을 안긴 박서준은 차기작을 통해 배우로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에서 시대의 욕망을 집약한 희대의 악인 팽이 역으로 변신,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결의 얼굴로 강렬한 느와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가 죄인이오’는 재개발 열풍이 들끓던 1980년대 무법 도시, 목표를 향해 폭주하는 시대의 악마 팽이와 생존형 조직원 쌩닭이 인생 역전을 노리고 목숨을 건 한탕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느와르다.

 

한편, 박서준이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죄인이오’는 2027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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