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춤’, 글로벌 유튜브 뮤비 차트 1위 직행…‘유튜브 퀸’ 존재감 과시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5-06 14:49:34
[SWTV 유병철 기자] ‘유튜브 퀸’ 베이비몬스터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6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4일 기준)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타이틀곡 ‘춤(CHOOM)’의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영국(7위)과 미국(9위)은 물론 주요 음악시장에서의 고른 인기를 바탕으로 거둔 성과다.

 

▲ 베이비몬스터.

 

‘춤(CHOOM)’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로 직행하고,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올라 일찌감치 글로벌 인기 청신호를 밝혔다. 또 공개 반나절 만에 1500만뷰를 돌파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로 현재 2500만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뮤직 MV 차트에서도 점차 순위를 높여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공개된 ‘춤(CHOOM)’의 퍼포먼스 비디오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뮤직비디오와 함께 쌍끌이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유의 거침없는 스웨그와 도발적 표정 연기, 사운드 변주에 따른 유려한 완급 조절 등 멤버들의 압도적 퍼포먼스 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춤(CHOOM)’으로 컴백했다. 이 앨범에는 중독성 넘치는 힙합 기반의 타이틀곡 ‘춤(CHOOM)’을 비롯해 몽환적이고 이색적인 무드의 ‘MOON’, 청량한 댄스곡 ‘I LIKE IT’, R&B 팝 장르의 ‘LOCKED IN’까지 총 4개 신곡이 수록됐다. 

 

특히 아이튠즈 앨범 차트 19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안착해 인기 순항 중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컴백에 이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 총 5개 대륙을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투어를 펼친다. 오는 6월26~2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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