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몽골 지부 출범…신임 대표에 맨디 선임

사회/생활 / 이지한 기자 / 2026-09-21 14:45:52

[SWTV 이지한 기자]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GINCON)는 몽골 지부 ‘GINCON Mongolia’를 설립하고 맨디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GINCON은 몽골 현지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과 몽골간 문화·콘텐츠·관광·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몽골 지부를 출범했다.

 

▲ 맨디 몽골 지부 신임 대표. [사진=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맨디 대표는 한국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지 인플루언서와 정부·기업·미디어·문화산업 관계자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GINCON의 기존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해 한·몽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GINCON은 또 몽골 현지 파트너로는 블루카멜투어를 선정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인플루언서 발굴과 콘텐츠 제작, 관광·문화 교류, 브랜드 및 기업간 비즈니스 연계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블루카멜투어는 맨디 대표와 신상훈씨가 공동 운영하는 여행사로, 고비사막과 몽골 중부, 홉스골 등을 중심으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GINCON Mongolia는 향후 ▲몽골 인플루언서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 ▲한·몽 인플루언서 교류 ▲공동 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캠페인 ▲관광·문화 교류 ▲한국 및 몽골 기업·브랜드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한국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몽골 현지에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몽골 인플루언서가 한국과 다른 국가의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교류 기회도 확대할 방침이다.

 

주성균 GINCON 대표는 “몽골 지부를 현지 인플루언서와 기업, 문화산업을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거점으로 운영할 것이다”며 “내년 GINCON Awards를 비롯해 한·몽간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교류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GINCON은 내년 4월 몽골에서 ‘GINCON Awards’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지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각국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행사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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