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삼성전자와 협업 갤럭시 폴더블에 게임 테마 제공

게임/e스포츠 / 유호경 기자 / 2026-07-24 14:40:15

[SWTV 유호경 기자] 넷마블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게임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몬길: STAR DIVE’ 스페셜 테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출시를 기념해 이뤄졌다.

 

▲ 넷마블이 삼성전자와 협업해 선보인 ‘세븐나이츠 리버스’와 ‘몬길: STAR DIVE’ 갤럭시 스페셜 테마.[사진=넷마블]

스페셜 테마는 각 게임의 대표 캐릭터와 그래픽을 활용해 제작됐다. ‘세븐나이츠 리버스’ 테마는 ‘여포’ 코스튬을 적용해 강렬한 엔진 사운드와 질주하는 듯한 연출을 잠금화면과 아이콘에 담았다.

또 ‘몬길: STAR DIVE’ 테마는 주요 캐릭터인 ‘미나’와 ‘나래’를 중심으로 꽃잎이 흩날리는 정원을 파스텔톤 그래픽으로 구현해 게임 특유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스페셜 테마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구매고객에게 제공된다. 국내에서 해당 단말기를 구매·개통한 고객은 오는 10월31일까지 갤럭시 스토어 내 스페셜 테마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양 사는 또 협업을 기념해 오는 8월3일까지 삼성스토어 홍대·대전·상무·신세계 대구·신세계 센텀시티점 총 5개 매장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매장에 비치된 NFC 단말기에 갤럭시 스마트폰을 태그해 스페셜 테마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한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 5월15일 국내 정식 출시된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작으로, 원작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계승했다. ‘몬길: STAR DIVE’는 지난 2013년 출시된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과 몬스터 포획·수집·합성 시스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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