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KBL 올스타전서 페트 수거 캠페인 전개…공식 음료 참여

산업일반 / 김경란 기자 / 2026-01-19 14:37:15

[SWTV 김경란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포카리스웨트가 공식 음료로 참여해 페트 수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동아오츠카는 캠페인을 통해 KBL과 함께 이번 올스타전에서 경기장에서 발생한 페트병과 캔을 전량 수거해 다시 음료 페트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진행했다.

 

▲ 서울삼성리틀썬더스 시상. [사진=동아오츠카]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재활용 분리수거함에는 ‘함께 만드는 파란 경기장, KBL과 포카리스웨트가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해 관중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고, 수거된 페트병과 캔은 재활용을 통해 재생원료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또 올스타전 현장에서 KBL 최고의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를 진행해 우승을 차지한 알바노선수에게 상금 200만원을 수여했다.

 

또 경기장 외부에서는 포카리스웨트 분말을 활용한 따뜻한 음료를 관중들에게 제공했고, 나랑드사이다 ‘제로를 잡아라’ 이벤트와 함께 경기장 곳곳에 등장한 포카리스웨트 마스코트와의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포카리스웨트는 프로농구 팬들과 함께 환경까지 고려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KBL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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