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신규 계승자 ‘얼티밋 루나’ 업데이트

게임/e스포츠 / 주가람 기자 / 2025-09-05 14:25:18
음악 콘셉트 신규 고성능 ‘계승자’…다양한 플레이 구현

[SWTV 주가람 기자] 넥슨이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 신규 캐릭터인 ‘얼티밋 루나’를 선보였다.


넥슨은 5일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에 신규 ‘계승자(캐릭터)’ ‘얼티밋 루나’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 넥슨의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사진=넥슨]

 

‘얼티밋 루나’는 음악을 소재로 다수의 적에게 이동속도, 방어력, 공격력 감소 효과를 부여하는 고성능 ‘계승자’로, ‘전장의 콘서트’ ‘전장의 아티스트’ 등 전용 ‘모듈’을 활용해 원거리 공격 등 다양한 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스킬과 ‘그래플링 훅’을 사용하며 춤을 추기도 하고, 스킬 사용 시점에 따라 다양한 공격 조합이 생성돼 색다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이용자들이 보유한 ‘계승자’와 교류하며 ‘조력자’ ‘호버 바이크’ 등 다양한 수집품을 전시하는 공간 ‘라운지’도 선보였다. ‘라운지’에서는 ‘계승자’들이 대화를 걸고 쇼파에 앉아 악기 연주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상호작용도 할 수 있고, 향후 다른 이용자가 ‘라운지’에 방문하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라운지’에 전시할 수 있는 수집품을 판매하는 상인 ‘콜렉 T’와 ‘에디 T’도 업데이트됐다. ‘400% 침투 작전’ ‘액시온 평야 미션’ ‘격전지 임무’ 등 미션을 수행하며 ‘수집품 코인’을 얻을 수 있고, 이를 이용해 각종 수집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스킬을 강화하는 신규 ‘트리거 모듈’ 3종도 추가됐다. 스킬 적중 시 지속 피해를 가하는 ‘폭풍 탄환’, 보급 스킬 사용 시 아군 능력치를 올리는 ‘전술 가속’, 견인 스킬 사용 시 구체를 생성해 피해를 입히는 ‘작열 지대’를 새롭게 선보였고, ‘트리거 모듈’은 ‘액시온 평야’에서 획득할 수 있다.

또 ‘계승자’의 정신력을 회복시키는 고유 능력을 지닌 신규 조력자 ‘스노우 스레드독’가 추가됐고, ‘초기형 보이드 슈트’ ‘아머 독스 리콘 헬멧’ 등 다양한 스킨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 기존 ‘계승자’ ‘레픽’ 성능 개편 작업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수류탄 연계 성능이 추가됐고, ‘과출력’ 스킬 사용 시 순간적으로 빠른 발사속도를 얻어 공격력을 보강했다. 또 기동력을 보완해 장거리 교전에서의 활용 능력을 높이고 ‘개조 모듈’을 개선해 광역 전투 능력과 지속 공격 능력치를 향상시켰다.

한편 넥슨은 오는 10월1일까지 ‘얼티밋 루나’ 획득 및 성장을 돕기 위해 ‘루나와 함께 노래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모듈 소켓 타입 부여’ ‘얼티밋 루나 획득’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광자 각인기’ ‘결정화 촉매’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고, ‘루나의 음악일지’ 이벤트를 통해 접속 일수에 따라 ‘정밀 이온 가속기’ ‘(가슴 부착물) MC LUNA 네임텍’ 등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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