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감성 입혔다’ 블라우풍트, 스웨덴 리사라르손과 협업 ‘핸디선풍기’ 출시

유통/푸드 / 이지한 기자 / 2026-06-11 14:22:31

[SWTV 이지한 기자] 글로벌 가전 브랜드 블라우풍트는 스웨덴 디자이너 브랜드 리사라르손과 협업해 핸디선풍기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LISA LARSON HANDHELD FAN은 양 사의 첫 번째 협업 컬렉션인 SCANDIOBJECT COLLECTION 1st의 일환으로 기획된 제품으로, 스칸디나비아 특유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제품에 투영해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서의 가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 블라우풍트에서 선보인 핸디선풍기. [사진=리사라르손]


여기에 120단계에 달하는 풍량 조절 기능을 탑재해 미세한 바람 세기 제어가 가능하고, 브러시리스 모터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일반 모터 대비 소음이 적고 내구성이 뛰어나고,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또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충전 없이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범용성이 높은 USB-C 타입 충전 방식을 지원해 편의성을 확보했다.

안전 설계와 휴대성도 반영됐다. 손가락이 닿지 않도록 안전 구조 설계로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국내 KC 인증 및 유럽 CE 인증을 취득해 안전성을 공인받았다. 이외 154g의 경량 설계와 콤팩트한 사이즈(94×97×136)를 구현해 휴대가 편리하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리사라르손의 대표 캐릭터 3종(평온의 마이키, 행운의 지미, 사랑의 에바와 엑셀)을 적용했고, 색상은 화이트, 핑크, 퍼플 3가지 컬러 라인업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블라우풍트 관계자는 “이번 리사라르손과의 협업 제품은 블라우풍트의 기술력에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감성을 더한 제품이다”며 “실용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인더스트리는 블라우풍트, 톰슨, 리사라르손, FC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 라이프, 스마일리 등 글로벌 브랜드 IP를 기반으로 제품 기획·유통·마케팅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으로, 이커머스·홈쇼핑 중심의 유통 기반에 스타필드와 이마트 팝업 등의 오프라인 채널을 더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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