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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대한핸드볼협회 |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홍콩을 꺾고 4강 진출을 확정했다.
강재원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4일 일본 구마모토현 야쓰시로시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선수권대회’ 4일차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홍콩을 37-17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3승을 기록하며 중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또한 5일 중국과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각 조 상위 2개국이 나가는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전반에서 19-7로 우위를 잡은 한국은 후반에도 점수 차이를 벌리며 20골 차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앞서 열린 아시아선수권에서 2002년과 2004년, 2010년을 제외하고
13회 우승을 기록하며 아시아 최강 위용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대회 4연패에 도전한다.
한편 이번 아시아선수권 대회 상위 3개국은 2019년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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