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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정상에 오른 아스널 위민(사진: EPA=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스널 위민(잉글랜드)이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 페메니를 꺾고 18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정상을 탈환했다.
아스널은 2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2024-2025 UWCL 결승전에서 후반 29분 터진 스티나 브라크스테이누스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이겼다.
아스널은 이로써 2006-2007시즌 잉글랜드 클럽으로는 처음 UWCL 정상에 오른 이후 18년 만에 통산 두 번째 UWCL 챔피언에 등극했다.
특히 아스널은 준결승에서 역대 최다우승에 빛나는 리옹 페미닌(프랑스)을 물리친 뒤 결승에서 최근 5년 동안 3차례나 정상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의 3연패를 저지했다.
반면 UWCL 3연패와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 바르셀로나(2020-2021, 2022-2023, 2023-2024시즌 우승)는 통산 3번째 준우승(2018-2019, 2021-2022시즌)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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