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서연·장수인 33점 합작' 한국 여자배구, 태국 완파…U-17 세계선수권 5-6위전 진출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6-08-16 13:42:44
▲ 사진: FIVB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국제배구연맹(FIVB) 17세 이하(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이 태국을 완파하고 5-6위 순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국립 스타디움 파크 코트에서 열린 대회 태국과 5-8위 순위 결정전에서 33점을 합작한 손서연(선명여고, 19점)과 장수인(경남여고, 14점)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3-0(25-19 25-15 25-11)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오는 17일 새벽 2시 이탈리아와 5위 자리를 두고 최종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앞서 조별리그에서 5전 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한 뒤 필리핀을 꺾고 8강에 올랐으나 8강에서 튀르키예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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