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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효섭 [사진 =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방송 캡처] |
[SWTV 유병철 기자]‘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이 훈훈한 비주얼과 반전 매력을 지닌 매튜 리로 완벽 변신,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안효섭은 덕풍마을의 농부 매튜 리로 등장해 모델 같은 자태로 마을을 조깅하며 시선을 싹쓸이했다. 그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저 메추리 아니고 매튜 리입니다”라고 정색하며 까칠한 면모를 보이다가도, 실제로는 마을의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 처리하는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매력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만”이라고 툴툴대면서도 덕풍마을의 대소사에 빠지지 않는 매튜 리의 활약이 돋보였다. 소종일(양흥주 분)의 축사에서 능숙하게 송아지를 받는 일부터 장작 패기 출장 서비스, 지붕 위 벌집 퇴치, 부녀회 김장데이 참여는 것은 물론, 태풍 상륙 시 폭우 속에서 비닐하우스를 보수하는 등 마을에 없어서는 안 될 전천후 해결사로 등극했다.
또한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경운기를 마을버스처럼 운행하며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무원(윤병희 분)과는 끊임없는 티키타카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반면 나솜이(안세빈 분)에게만은 무장 해제된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하교 길을 챙기는 등 인물의 다채로운 감정선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렸다.
방송 말미 매튜 리는 덕풍마을을 찾아온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과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좁은 논길 위에서 경운기와 차로 마주한 두 사람은 한 치의 양보 없는 으르렁 엔딩을 장식, 향후 펼쳐질 투닥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앞서 SBS ‘사내맞선’을 통해 ‘K-로코 장인’으로 등극하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은 안효섭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전작의 완벽한 본부장 이미지와는 또 다른 소박하지만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인다.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과 특유의 설렘 분위기를 장착하고 돌아온 그가 새로운 로코 서사를 어떻게 써 내려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안효섭의 활약이 돋보이는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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