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USGA |
미국 여자골프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 달러) 최종일 경기가 악천후로 인해 순연됐다.
올해로 제75회를 맞은 이 대회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톤의 챔피언스골프클럽 사이프러스 크릭(파71 6529야드)코스에서 최종 라운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경 천둥 번개 예보로 인해 경기가 중단된 뒤 3시간 40분이 지난 12시40분계속되는 비와 코스 컨디션을 이유로 월요일로 순연한다는 공식 발표가 나왔다.
대회장에는 지난 하루에 94cm의 강수량을 보일 정도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페어웨이와 그린 등 코스 상태가 정상적인 경기를 치르기 어려웠다. 존 보덴하이머 대회 운영 디렉터는 “우리는 코스 상태가 메이저 대회를 개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대회 연기 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는 14일 오전 8시에 재개된다.
13일 티오프한 최종 라운드 경기는 6개조 18명의 선수가 아직 티오프를 하지 않은 상태다.
단독 선두 시부노 히나코(일본)를 비롯해 3타차 3위 김지영, 5타차 공동 10위 고진영, 김세영, 김아림, 유해란도 티샷을 하지 못했다.
US여자오픈이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에 끝나는 것은 2011년 이후 9년 만이다.
2011년 US여자오픈은 번개 때문에 최종 라운드가 하루 순연됐고, 유소연이 서희경을 연장전에서 물리치고 우승했다.
최종 라운드 경기가 하루 순연됐지만 경기가 재개되는 시점에 비구름은 물러가지만, 강한 바람과 추위가 닥칠 것이라고 현지 기상 당국이 예보하고 있어 승부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공동 선두' 홍진영 "올 시즌 목표 톱10 열 번, 이번 대회에서..."](https://swtvnews.com/news/data/20261107/p179531402365104_703.jpg)
![[쇼츠인터뷰] 김민별,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지만 차분하게..."](https://swtvnews.com/news/data/20261107/p179528402812843_250.jpg)
![[쇼츠인터뷰] '단독 선두' 유현조 "첫 홀 이글, 너무 행복한 시작"](https://swtvnews.com/news/data/20261017/p179524203044450_385_thum.jpg)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