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운동문화협회-지니스 웰니스 랩, ‘한일 운동문화교류 웰니스 페스타’ 성료

스포츠산업 / 이지한 기자 / 2026-07-31 13:02:45

[SWTV 이지한 기자] 지난 26일 경기도 수원 지니스 웰니스 랩에서 열린 ‘KOREA × JAPAN WELLNESS FESTA(한일 운동문화교류 웰니스 페스타)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운동문화협회와 지니스 웰니스 랩이 공동 주최한 한일 운동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양 국의 운동지도자들이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운동을 매개로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특별한 웰니스 행사로 마련됐다.

 

▲ 한국운동문화협회와 지니스 웰니스 랩이 공동 주최한 ‘한일 운동문화교류 웰니스 페스타’. [사진=지니스 웰니스 랩]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이향미 강사가 진행한 줌바 세션으로, 경쾌한 음악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일본에서 초청된 Atsushi 강사가 진행한 스텝박스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스텝박스를 활용한 기능성 운동은 리듬감과 하체 근력, 균형감각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운동으로, 일본 피트니스 프로그램 특유의 세련된 지도 방식과 현장감있는 수업이 참가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일본의 Atsushi 강사와 한국 복싱 챔피언 출신 김민건 강사가 함께 진행한 태보(TAEBO) 스페셜 컬래버레이션이다. 

 

복싱 동작과 음악을 결합한 태보 프로그램은 강렬한 펀치와 풋워크, 전신을 활용한 움직임으로 행사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한국과 일본 지도자가 하나의 프로그램을 함께 이끌어가 찬사를 받았다.

 

메인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신준선 강사가 몸의 긴장을 풀고 호흡과 움직임을 회복하는 힐링 스트레칭 & 컨디셔닝을 진행했고, 한일 피트니스 프리토킹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운동문화, 지도 방식, 교육 시스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민건 한국운동문화협회장은 “운동은 언어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문화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웰니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OREA × JAPAN WELLNESS FESTA’는 지난 201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한일 운동문화교류 프로젝트로, 한국운동문화협회와 지니스 웰니스 랩은 앞으로도 양 국 운동지도자간 교육 교류와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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