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소년이 만들어낸 ‘백룸’ 세계관, 스크린으로 만난다…실사 영화 6월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4-03 12:52:0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백룸’이 오는 6월 개봉한다. 

 

‘백룸’은 존재해서는 안 될 미지의 공간 ‘백룸’ 속으로 사라진 사람들의 극한 상황을 그린 공간 스릴러 영화.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백룸’이 오는 6월 개봉한다.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리바이브콘텐츠)

 

이번 영화는 유튜브 공개 이후 단일 시리즈만으로 누적 조회수 1억 5000만 회를 기록한 동명의 콘텐츠를 원작으로 한다. 2022년 당시 만 16세 소년이었던 원작자 케인 파슨스는 직접 메가폰을 잡아 제작사 A24 역사상 최연소 감독으로 데뷔한다. 

 

출연진도 공개되었다. 영화 ‘노예 12년’으로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추이텔 에지오포가 현실 너머로 사라진 환자 역을,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로 제74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레나테 레인스베가 그를 찾아 미지의 공간으로 뛰어드는 치료사 역을 맡았다.

 

여기에 ‘문라이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미드소마’ 등을 제작한 A24를 필두로 ‘컨저링’ 유니버스의 제임스 완이 이끄는 아토믹 몬스터가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