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수많은 숏폼 콘텐츠에 쓰인 히트곡 ‘blue’의 주인공, 영 카이가 오는 11월 데뷔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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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수많은 숏폼 콘텐츠에 쓰인 히트곡 ‘blue’의 주인공, 영 카이가 오는 11월 데뷔 첫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3월 영 카이 데뷔 앨범 [stay with the ocean, i'll find you] 발매를 기념으로 시작된 동명 타이틀 투어의 일환이다.
영 카이는 2022년 데뷔 후 틱톡을 통해 커버곡과 자작곡을 꾸준히 공개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중국과 캐나다에서 성장한 다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동서양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으며,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몽환적인 사운드로 주목받았다.
특히 지난 2024년 발표한 싱글 'blue'는 수많은 숏폼 콘텐츠의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골드 인증을 획득하고 2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또 지난해에는 그룹 아이들(i-dle)의 멤버 민니와 함께한 ‘blue’ 리믹스 음원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9월 'blue'를 비롯해 ‘wildflower’, ‘do you think you could love me?’ 등이 수록된 데뷔 앨범 [stay with the ocean, i'll find you]를 발표하여 캐나다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주노 어워드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고 음악 페스티벌 무대와 공연 투어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영 카이 내한공연은 오는 11월16일 오후 8시,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내달 5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에서 단독 판매된다. 이에 앞서 8월4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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