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러스 기아, 로지텍과 8년 연속 파트너십 체결…LCK 구단 중 최장기 협업

게임/e스포츠 / 임가을 기자 / 2026-01-09 12:04:2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디플러스 기아(Dplus Kia)는 로지텍 코리아와의 오피셜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디플러스 기아와 로지텍은 8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는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소속 구단 중 최장기 파트너십 기록으로 의미를 더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디플러스 기아(Dplus Kia)는 로지텍 코리아와의 오피셜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9일 발표했다. (사진=디플러스 기아)

로지텍은 2026 시즌에도 디플러스 기아 선수단에게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마우스 패드, 헤드셋 등 고성능 게이밍 기어를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비시즌간 ‘쇼메이커’ 허수 선수와 함께 스위스 로잔에 위치한 로지텍 본사에서 제품 R&D 세션을 진행하며 프로 E스포츠 선수가 제품 개발에 참여한 게이밍 기어를 디플러스 기아 선수단에 지원,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도록 돕고 있다.

또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해 디플러스 기아 팬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및 콘텐츠 협업을 더욱 확대한다. 
 

디플러스 기아 이준영 부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주변기기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로지텍과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동행하며 팀의 역사를 함께 쓰고 있다는 점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 또한 양사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2026 시즌에는 팬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마련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LCK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디플러스 기아와 8년 연속 파트너로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는 것은 물론, 팬들에게도 로지텍 만의 특별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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