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서초구와 ‘반딧불 하우스 사업’ 업무협약…주거 안전&삶의 질 개선

금융/주택 / 오한길 기자 / 2026-03-11 12:14:47

[SWTV 오한길 기자] KCC가 서울 서초구와 함께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KCC는 지난 10일 서초구와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지난 10일 진행된 반딧불하우스 업무 협약식에서 백승근 KCC 상무(왼쪽)와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CC]

 

이날 협약식에는 백승근 KCC 상무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지난 2018년 시작된 ‘반딧불 하우스’는 사회취약계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좀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공간복지 프로젝트로,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집수리 전문가가 가구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 뒤 1대1 맞춤 시공을 진행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235가구와 복지시설 20곳이 새롭게 단장됐고, 올해는 30여가구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기업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사업이 9년째를 맞았다”며 “친환경 페인트와 고성능 창호 등 KCC의 제품과 기술을 활용해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반딧불 하우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과 양재종합사회복지관,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방배유스센터, 우면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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