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설 맞아 550종 명절 선물세트 판매

산업일반 / 이유경 / 2026-01-13 11:43:59
총 550종, 식품부터 골드바까지 구성 확대

[SWTV 이유경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내달 23일까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풍요로운 설맞이’를 슬로건으로 식품과 생활용품, 재테크 상품 등으로 구성한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설 선물세트는 총 550종으로, 고물가 상황을 반영해 실속형 상품 비중을 높이는 동시에 골드바와 러닝용품, 국립중앙박물관 뮷즈 협업 상품 등 이색 상품으로 구성했다.

 

▲ 세븐일레븐은 설 명절을 맞아 550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명절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섰다. [사진= 세븐일레븐]

 

상품 선택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세븐일레븐은 ‘4대 특별기획 20선’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특가 추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기 상품’ ▲가성비를 고려한 ‘실속형 추천상품’ ▲담당 MD가 선정한 ‘MD 추천 상품’을 제안한다.

재테크 수요를 반영한 금 상품도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5일부터 ‘황금굴비 골드바’와 ‘십이지신(말) 하트 골드바’ 등 총 5종의 골드바를 판매한다. 

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군도 확대했다. 러닝 인구 증가에 맞춰 ‘넥게이트 넥워머’ ‘모바일 러닝 벨트’ ‘시티 니트 바라클라바’ 등 기능성 스포츠 액세서리 8종을 마련했다. 여기에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뮷즈 정기 공모 선정작 신라 금관시리즈 2종 ‘금관브로치’ ‘금관이어링’도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고려한 주류 상품도 준비했다. 세계 3대 와인으로 꼽히는 ‘페트뤼스 2008’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2026년 말띠 해를 기념한 ‘조니워커 블루 750 말띠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전통적인 명절 수요가 높은 식품 구성도 강화했다. 스팸과 식용유, 참치 등 가공식품 세트와 홍삼, 아르기닌, 천연꿀 등 건강식품을 마련했고, 청과와 수산물, 프리미엄 정육 등 신선식품도 함께 선보인다.

정은기 세븐일레븐 상품전략팀장은 “명절 선물을 편의점에서 준비하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가격대와 상품 구성을 통해 선택 폭을 넓혔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오는 2월23일까지 인기상품 20종을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할 경우 2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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