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대학 축제 러브콜 봇물…거침없는 광폭 행보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5-18 11:34:53
▲ 이채연 [사진 제공 = 데이원드림]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이채연을 향한 방송가와 대학가의 구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소속사 데이원드림은 18일 “미니 4집 'Till I Die(틸 아이 다이)'로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치른 이채연이 다채로운 웹 콘텐츠와 방송, 그리고 대학 축제 무대를 휩쓸면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유튜브 및 방송가에서의 거침없는 행보다. 이채연은 최근 '짐종국', '개디스',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 '와인 좀 한해' 등 다수의 인기 유튜브 채널에 연이어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각 콘텐츠를 통해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 퀸'의 모습과는 또 다른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을 뽐내며 예능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유튜브뿐만 아니라 정통 음악방송 프로그램에서의 활약도 빛났다. 이채연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탄탄한 보컬과 경이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완벽한 무대를 선사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대중들에게 다시 한번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음악적 역량과 대중적인 호감도를 동시에 끌어올린 이채연의 열기는 봄 시즌을 맞이한 대학 축제 섭외 1순위로 직결되고 있다. 앞서 이채연은 지난 13일 덕성여자대학교 '2026 근화제 청춘'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오는 20일에는 동국대학교, 27일에는 성결대학교 축제에 연이어 출격해 팬덤 '채리쉬' 및 대학생 청춘들과 아주 가까운 곳에서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이채연은 미니 4집 발매를 기념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공백기 동안 축구 예능과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방면으로 활동한 것에 대해 “팬덤 채리쉬 분들이 이런 공백기를 느끼지 않으시게끔 다양하게 활동을 하려고 했다”며 “저는 채리쉬가 행복해할 때 가장 즐거워하고 뿌듯하다”고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이채연은 쉴 틈 없는 러브콜 속에 다방면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눈부신 도약의 제2막을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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