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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서연(사진: KOVO)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공격력과 수비력을 모두 겸비한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이 GS칼텍스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GS칼텍스 구단은 21일 2024~2025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취득한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유서연은 복수의 팀에서 관심을 받았지만 GS칼텍스 잔류를 선택했다.
2016~2017 V-리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한 유서연은 이후 도로공사를 거치며 자신의 기량을 팬들에게 알렸다.
2020~2021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로 GS칼텍스에 합류하며 기복 없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고, 공수 양면에서 살림꾼 역할을 소화하며 GS칼텍스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첫 번째 FA를 통해 원소속팀인 GS칼텍스에 잔류하며 GS칼텍스와의 인연을 이어온 유서연은 2024~2025시즌에는 팀의 고참이자 주장으로 젊은 선수들을 이끌며 특유의 리더십으로 GS칼텍스의 변화를 이끌어왔다.
유서연은 “이번 FA 계약을 통해 GS칼텍스에 잔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뒤 "비록 지난 시즌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지만, 그 아쉬움을 발판 삼아 다가오는 시즌에는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 팀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여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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