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클로젯 고태용, ‘사당귀’서 26FW 컬렉션 준비 과정 공개

TV/연예 / 이지한 기자 / 2026-05-27 11:23:29

[SWTV 이지한 기자] 고태용 디자이너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 출연해 비욘드클로젯의 26FW 컬렉션 준비 과정과 브랜드 성장 스토리를 공개했다.

 

▲ 이미지 = 비욘드클로젯 제공


지난 24일 방송된 ‘사당귀’에서는 컬렉션을 준비하는 고태용 디자이너의 일상과 브랜드 운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26FW 컬렉션 샘플을 직접 확인하며 디테일 수정 방향을 논의하는 모습부터 직원들과 함께 피팅 및 스타일링을 점검하는 과정까지 담기며 실제 컬렉션 제작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특히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위해 디테일을 끝까지 체크하는 고태용 디자이너는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이어가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긴장감으로 물들였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예상보다 훨씬 강도 높은 피드백에 놀란 반응을 전했고, 회의에 함께한 이들은 고태용 특유의 현실적인 조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스페셜 MC로 자리한 NCT 태용은 “진심으로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졌다”며 공감 어린 반응을 보였다.

2008년 런칭한 비욘드클로젯은 클래식과 스트리트 감성을 결합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꾸준한 팬 층을 형성해왔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서울 패션위크를 비롯해 뉴욕·상해 패션위크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컬렉션을 선보이며 브랜드 영역을 확장해왔으며,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디자이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고태용 디자이너는 2021년 한국 디자이너 패션 어워즈에서 ‘최우수 디자이너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경찰청 창경 80주년 경찰복 개선 자문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패션 산업 전반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비욘드클로젯은 패션 브랜드를 넘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협업,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비욘드클로젯의 26FW 컬렉션은 브랜드 특유의 빈티지 캐주얼 감성을 기반으로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가볍고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트렌드를 단순히 소비하기보다 브랜드만의 취향과 태도를 축적해가는 과정에 집중한 이번 시즌은 디테일과 소재, 실루엣 전반에 비욘드클로젯만의 아카이브 무드를 담아냈다.

한편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고태용 디자이너의 컬렉션 제작 과정과 브랜드 운영 방식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비욘드클로젯 26FW 컬렉션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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