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유호경 기자] 넷마블은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신규 영웅 ‘데리엘리’를 추가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원작 만화 ‘일곱 개의 대죄’의 마신족 최강 전투 집단 ‘십계’ 소속 캐릭터인 데리엘리가 처음으로 게임에 합류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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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영웅 데리엘리 추가 업데이트 실시. [사진=넷마블] |
데리엘리는 건틀릿·대검·도끼를 무기로 사용하며 무기에 따라 다른 전투 스타일을 구사한다. ‘결투’ 효과가 적용된 적을 공격할수록 피해량이 증가하는 연격 메커니즘을 갖췄고, 최대 스택 달성 시 마력 소모 없이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또 화염 속성 아군의 전투력을 높여주는 지원 능력도 갖췄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픽업 소환과 함께 오는 26일까지 신규 영웅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이벤트 스토리 ‘혼란 속의 재회’는 성전 이후 다시 모습을 드러낸 ‘십계’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용자는 트리스탄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고, 스토리 완료 시 별의파편·강화석·무기·골드 등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는 원작 애니메이션과 만화 1기 1화 ‘모험의 시작’을 게임으로 구현한 신규 퀘스트를 선보인다.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첫 만남, 성기사 트위고와의 전투 등 원작 속 장면들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또 오는 12~26일에는 신규 이벤트 콘텐츠 ‘사막을 베어무는 혼돈’을 진행한다. 이용자는 최대 15명이 참여하는 협동 토벌전에서 전설의 존재 ‘칼바쉬’에 맞서 전투를 펼칠 수 있고, 이벤트 미션과 교환소를 통해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 기간 0.5주년 전야제 출석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영웅 뽑기권’ ‘고급 성장 재화’ 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한 오픈월드 RPG로,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영웅 교체 태그 전투 등 전략 액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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