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배움숲 공동교육과정’ 개강…초호화 강사진 합류

여행/여가 / 강철 기자 / 2026-08-31 13:24:15

[SWTV 강철 기자] [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는 교육지원사업 ‘강원랜드 배움숲 프로젝트’에 교육계 대형 인사들이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강원랜드 배움숲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인 ‘배움숲 공동교육과정’은 정선고·도계고·황지고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대한민국 대입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설계한 권오현 서울대 사범대학 명예교수와 정윤길 동국대 교수, 변정호 강원대 과학영재교육원장, 김희태 한국에너지공과대 부교수 및 현직 교사들이 강사진으로 합류한다.

 

▲ 변정호 강원대 교수가 공동교육과정을 수업하고 있다. [사진=강원랜드]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인문융합 교과인 ‘미래사회 핵심역량의 이해’와 자연·공학융합 교과인 ‘생성형 AI와 메이커 실습’ 등을 지도한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 현안 탐구와 생성형 AI·IoT 센서 활용 메이커 작품 제작 등 실전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모든 이력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객관적으로 기록된다.

 

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학생 이동 교통편과 1대1 맞춤형 진로 컨설팅까지 적극 지원하며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배움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7월 하이원리조트에서 ‘2026 에듀브릿지 입시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석탄산업 전환지역 학생들의 특성에 맞춘 진로 동기부여, 대입 코칭 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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