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축구 대표팀 MF 장창, 유럽 무대 진출…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 입단

WK리그/축구 / 임재훈 기자 / 2025-09-18 10:58:46
▲ 장창(사진: 갈라타사라이 공식 소셜미디어)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주축 미드필더이자 소속팀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의 주장으로 활약해왔던 장창이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갈라타사라이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한국 미드필더 장창과 계약했다"고 전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장창은 왕성한 활동 능력을 바탕으로 득점과 패스 능력을 두루 갖춘 선수로, 그라운드 전체를 보는 시야와 경기 흐름의 완급을 조율하는 축구 지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려대 출신으로 지난 2018년 WK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서울시청에 지명돼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뛰었고 2022년부터 현대제철에서 활약해왔다.

연령대별 대표팀을 거친 정창은 대학생 신분이었던 2016년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포함한 A매치 23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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