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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청 한미슬(사진: 대한핸드볼협회) |
삼척시청이 컬러풀대구를 꺾고 핸드볼 코리아리그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계청 감독이 지휘하는 삼척시청은 27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에서 컬러풀대구를 25-21(15-13, 10-8)로 물리쳤다.
25일 SK슈가글라이더즈와의 맞대결에서 1골 차로 패해 2위 자리를 SK슈가글라이더즈(7승 1무 3패)에 내줬던 삼척시청은 이틀 만에 되찾았다. 1위는 10승 1패의 부산시설공단이다.
전반을 2점 차로 앞선 삼척시청은 후반에도 빠른 공수 전환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상대 주득점원 정유라, 원미나에게 득점을 내주며 1~2점 차로 추격을 허용했을 때도 이효진이 속공으로 득점을 해내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꾸준히 점수 차를 벌렸고, 이진영과 이효진이 종료 2분을 남기고 연속 득점을 하며 리드를 지켜 냈다.
삼척시청에선 이날 골키퍼 박미라가 상대 슈팅 38개 가운데 18개를 막아내며 방어율 47.4%를 기록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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