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英 동시 진행' 아웃도어 커뮤니티 프로그램 '시에라 하이퍼3' 마무리

골프/레저 / 임재훈 기자 / 2026-06-05 10:38:00
▲ 사진: 시에라디자인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달 30일부터 이틀간 한국과 영국에서 동시에 진행된 아웃도어 커뮤니티 프로그램 '시에라 하이퍼(SIERRA HIPER) 3'이 마무리 됐다고 시에라디자인(SIERRA DESIGNS)이 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시에라 하이퍼’는 시에라디자인이 브랜드 철학 ‘띵크 아웃사이드(THINK OUTSIDE)’를 바탕으로 단순한 백패킹 행사를 넘어 참가자들이 함께 걷고 교류하며 각 지역의 자연과 아웃도어 문화 경험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영국에서 같은 시기에 운영되며 한국에서는 일반 참가자와 브랜드 앰버서더 등이 함께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영국에서는 현지 아웃도어 크루와 트레일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됐다.


경상북도 문경에서 열린 한국 행사에는 총 2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과거에 선비들이 장원급제를 꿈꾸며 넘었던 문경새재 제1관문부터 제3관문까지 약 10km 구간을 걸으며 옛길의 풍경을 경험했다. 

 

프로그램에는 ‘시에라 주막’, ‘시에라 대감댁’, ‘시에라 사랑방’, ‘보부상 이벤트’ 등 전통 콘셉트의 운영 부스를 마련해 재미를 더했다.

백패킹 베이스캠프에는 시에라디자인의 시그니처 텐트와 가방 등 기어류를 경험해볼 수 있는 시에라 존(SIERRA ZONE)과 브랜드의 철학과 소비자의 이야기를 나눠보는 커뮤니케이션 세션을 운영하며 대자연 속에서 브랜드를 온전히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영국 프로그램은 현지 아웃도어 크루와 함께 요크셔 데일스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영국 북부 요크셔 데일스 국립공원에 위치한 켈드(Keld)와 무커(Muker) 일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아웃도어 크루 및 개인 참가자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시에라디자인의 철학이 담긴 ‘THINK OUTSIDE’ 제품을 착용하고 약 9km 규모의 트레일 코스를 걸으며 하이킹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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