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전설’ 루카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와 1년 더 동행…재계약 발표

일반 / 임가을 기자 / 2024-07-18 10:17:37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루카 모드리치가 레알 마드리드와 1년 더 동행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루카 모드리치와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연장된 계약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 사진=레알 마드리드

 

구단 측은 재계약을 발표하며 "모드리치는 2012년 입단해 12시즌 동안 뛰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 세계 축구의 전설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6회, 클럽 월드컵 5회, 슈퍼컵 4회, 라리가 4회, 코파 델 레이 2회, 스페인 슈퍼컵 2회 등 총 26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개인적으로는 2018년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FIFA 더 베스트 선수상, UEFA 올해의 선수상 등을 받은 바 있다. 또 6번의 '월드 베스트 XI'에 선정됐고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미드필더로는 2번 선정됐다.

한편 1985년생 미드필더로 올해로 만 38세가 된 모드리치는 2012년 8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까지 레알 마드리드에 속해 공식전 534경기를 소화했고, 39골을 넣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