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칸 초청작 ‘천국부터 지옥까지’ 9월 5일 공개…덴젤 워싱턴×에이셉 라키 주연

OTT/유튜브 / 임가을 기자 / 2025-08-13 10:16:2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천국부터 지옥까지’가 오는 9월5일 Apple TV+에서 공개된다.

 

‘천국부터 지옥까지’는 영향력 있는 음악계 거물 ‘데이비드’(덴젤 워싱턴)가 그의 몸값을 노린 음모의 표적이 된 후, 생사를 건 딜레마 속 가족과 유산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현대 뉴욕의 위험한 거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범죄 이야기를 그린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천국부터 지옥까지’가 오는 9월5일 Apple TV+에서 공개된다. (사진=Apple TV+)

 

Apple Original Films와 A24가 제작한 ‘천국부터 지옥까지’는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천국과 지옥’을 원작으로 하며, ‘말콤 X’, ‘인사이드 맨’을 연출한 스파이크 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 전부터 78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스파이크 리 감독과 아카데미상 2회 수상자 덴젤 워싱턴이 다섯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눈길을 끌며, 이외에도 제프리 라이트, 일페네쉬 하데라, 에이셉 라키가 주연으로 참여해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명예와 부를 이룬 미국 음악계의 거물 ‘데이비드’에게 아들을 대가로 거액의 돈을 요구하는 납치범의 전화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그가 점차 음모에 빠져들게 되는 장면이 펼쳐져진다.

 

한편 Apple TV+는 안드로이드용 Apple TV 앱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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