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드라이버 세르히오 페레즈, 타미 힐피거 앰배서더 선정

패션/용품 / 임가을 기자 / 2025-12-18 10:16:5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캐딜락 포뮬러 1팀의 드라이버 세르히오 페레즈가 타미 힐피거의 브랜드 글로벌 남성복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과 협업해 온 타미 힐피거의 전통을 이어가며, 글로벌 스포츠와 문화 전반에서의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된 이번 앰배서더 발표는 타미 힐피거와 포뮬러 원의 오랜 협업 관계를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캐딜락 포뮬러 1팀의 드라이버 세르히오 페레즈가 타미 힐피거의 브랜드 글로벌 남성복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사진=타미 힐피거)

 

세르히오 페레즈는 2011년 자우버에서 F1에 데뷔한 맥시코 출신 드라이버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포스 인디아, 레이싱 포인트, 레드불 레이싱 등을 거치며 통산 6회의 그랑프리 우승과 39회의 포디움 피니시를 기록했다. 그는 첫 참가를 앞둔 캐딜락 포뮬러 1팀에 영입되어 2026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세르히오 페레즈는 남성복 컬렉션과 레이스에서 영감받은 팬웨어, 시계 착용은 물론 브랜드 캠페인과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타미 힐피거는 “세르히오 페레즈는 자신감과 개성으로 젊은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타임리스하고 여유로운 남성복 비전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세르히오 페레즈는 “타미 힐피거와 함께 다시 그리드에 서게 되어 기쁘다”며 “브랜드의 창의성과 에너지를 대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은 진정성, 퍼포먼스, 현대적인 스타일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성사되었으며 특히 2026년 레이싱 시즌을 앞두고 발표돼 의미를 더한다. 타미 힐피거는 스포츠와 스타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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