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빅토리아 21점' 기업은행, 6연패 탈출-4위 탈환…페퍼저축은행 '셧아웃'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5-02-28 22:08:02
▲ 기업은행 빅토리아(오른쪽)의 스파이크(사진: KOVO)

 

[SWTV 임재훈 기자] IBK기업은행이 페퍼저축은행에 '셧아웃' 완승을 거두고 연패의 사슬을 끊어냈다.

 
기업은행은 28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에 세트 스코어 3-0(25-21 25-22 25-23)으로 이겼다.

최근 6연패 중이었던 기업은행은 이로써 7경기 만에 시즌 시즌 13승(19패)째를 수확하며 승점 40 고지에 올라 한국도로공사(승점 38)를 끌어내리고 4위 자리를 탈환했다.

기업은행은 이날 주포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이 양 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인 21점을 올리며 득점을 주도한 가운데 최정민(11점)과 이주아(10점)가 두 자릿수 점수를 올렸고, 이소영도 9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반면 6위 페퍼저축은행은 2연패에 빠졌고, 시즌 10승 21패를 기록했다. 박정아(15점)와 테일러(14점)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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