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옥정신도시에 ‘브랜드타운’ 조성…7호선 옥정중앙역에 신규 단지 공급

금융/주택 / 오한길 기자 / 2026-03-09 10:06:28

[SWTV 오한길 기자] 대방건설이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

 

대방건설은 옥정신도시에 ‘디에트르 프레스티지’와 ‘디에트르 에듀포레’에 이어 오는 4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 바로 앞 초역세권에 분양을 앞두고 있어 총 8088세대 규모의 디에트르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토지 이용 계획도. [사진=대방건설]

 

우수한 입지로 실수요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 단지는 옥정신도시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고, 특히 옥정 최대 학원가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동측으로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인접해 있다. 공원에는 무궁화 언덕, 김삿갓 광장, 커뮤니티 테라스, 음악분수, 공연장 등이 조성돼 있고, 인근에 호수도서관과 호수스포츠센터 등의 생활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5개 동과 오피스텔 3개 동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옥정신도시는 물론 양주 내에서도 손꼽히는 대단지로, 이 가운데 아파트 2807세대가 4월 중 우선 분양될 예정이다.

 

상품 설계 측면에서도 차별화가 적용됐다. 전용 84㎡ 타입에는 4베이 구조와 5m 광폭 거실, 전용 128㎡ 타입에는 4베이 구조와 5.5m 광폭 거실 설계가 적용된다. 또 84A와 128A 타입에는 침실 2·3 가변형 벽체가 적용돼 가족 구성이나 생활 패턴에 맞게 공간을 통합 및 분리해 활용할 수 있다. 

 

84㎡B와 128㎡B 타입은 주방과 거실이 분리된 구조로 조리 공간의 독립성과 거실의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고, 각 타입에 따라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다양한 수납 특화 공간도 설계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플레이존 등이 계획돼 있다. 특히 피트니스센터는 옥정호수공원을 바라보며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커뮤니티 내에는 대형스크린이 설치된 미디어 시청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비교적 낮은 관리비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주차는 세대당 1.7대 수준이고, 동별 엘리베이터 4대가 설치된다. 또 외관 디자인에는 커튼월룩 설계와 함께 야간 경관조명 계획도 적용된다. 단지에는 주동 코어 간접조명과 파라펫 상향 투사등, 옥탑 라인조명, 측벽 라인조명 등 다양한 조명 설계가 적용될 예정으로, 옥정 최고층 설계와 함께 야간에도 상징적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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